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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보기

산업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국내외 세미나 정보 제공

[국제세미나]개도국 슬롯 무료체험협력 증진모델 정립을 위한 국제세미나 2013-10-29

일시
2013.10.31 09:30 ~ 16:50
장소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 홀(31층)
주관

■ 등록 및 입장 (09:00 - 09:30) ■ 개회사 및 축사 (09:30 - 09:50) - 개회사 : 김도훈 원장 (산업연구원) - 축 사 : 산업통상자원부 ■ 기조연설(10:00 - 10:30 ) - “왜 국가는 중진국함정에 빠지는가 : 기술수명주기와 산업선별의 역할”, 이 근 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제 1 세션 남미 및 아프리카국가의 중화학공업화 과정과 정책(10:40 - 12:20 ) - 사회 : 김원호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 발표 1 (30분) :“ 브라질의 중화학공업화 추진 : 성공인가 실패인가?”, Dr. Mauricio Canedo Pinheiro (Researcher, FGV(Fundacao Getulio Vargas), Brazil) - 발표 2 (30분) :“ 알제리의 사회주의적 공업화”, 김계환 박사 (산업연구원 국제산업협력실 연구위원) ■ 토론 (40분) - 김영환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략시장정책과), 황기상 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신흥시장팀), 이장혁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오찬(12:20 - 14:30) ■ 제 2 세션 아시아국가의 중화학공업화 과정과 정책(14:30 - 16:50) - 사회 : 강성진 교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발표 1 (30분) :“ 대만의 중화학공업화 정책경험, Mr. CHEN Tsung Yun (Associate Researcher,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Taiwan) - 발표 2 (30분) :“ 필리핀의 중화학공업화 수수께끼”, Prof. Ma Joy V. Abrenica (Professor, Univ. of the Philippines Diliman) - 발표 3 (30분) :“ 한국의 중화학공업화 과정과 성과, 오영석 박사 (산업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휴식 (10분) ■토론 (40분) - 박헌주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최성호 교수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임성주 차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영관리팀) ※ 사정에 따라 발표자, 토론자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産業硏究院 (KIET)
KOREA INSTITUTE FOR INDUSTRIAL ECONOMICS TRADE

테이블 제목
제목	개도국 슬롯 무료체험협력 증진모델 정립을 위한 국제세미나 : 중화학공업화 과정과 정책의 국제비교
본문요약
내용 문의	산업경제연구실 오영석 선임연구위원 (02)3299-3043, 010-9872-3723
엠바고	본 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부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첨부파일 131030_개도국 산업협력_보도자료.hwp 첨부_기조연설문 및 주제발표 요약.hwp 슬롯 무료체험초대장(세로) 131024_최종.pdf

보고서
자료 분류	제목	발간일
중국산업경제브리프	[슬롯 무료체험단신] 에너지 소비 강도 및 총량 관리 제도 개선 외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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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중국산업경제브리프

[슬롯 무료체험단신] 에너지 소비 강도 및 총량 관리 제도 개선 외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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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슬롯 무료체험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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